
한국AI안전협회㈜는 서울디자인재단과 2026년 6월 23일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카탈로그계약을 체결하고,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유지관리 통합지원 공공클라우드 운영사업에 '에어스 AI 플랫폼(Airs AI Platform)'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시설 유지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하자관리 업무를 디지털화하여 시설공사의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에어스 AI 플랫폼을 통해 공사정보, 하자 발생 현황, 하자검사 결과, 보수 요청 및 조치 이력 등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에어스 AI 플랫폼은 기존 종이 문서와 개별 파일 중심으로 관리되던 하자관리 업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해 담당자가 PC와 모바일에서 언제 어디서나 하자 등록, 현장 사진 관리, 보수 진행현황 확인, 하자검사 결과 작성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하자관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시설별 유지관리 이력을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하자 발생 패턴 분석과 시설관리 고도화를 위한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특히 플랫폼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하자관리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하자담보기간 관리, 검사 일정 알림, 보수 이력 관리 등 공공기관 실무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다.
에어스 AI 플랫폼은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된 공공클라우드 서비스로, CSAP(클라우드 보안인증) 기반 환경에서 운영된다. 또한 공공 공사정보 API 연계를 통해 계약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업무 자동화를 지원한다.
한국AI안전협회는 이번 서울디자인재단 구축을 계기로 공공기관의 시설공사 하자관리 디지털 전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하자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은 물론 행정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한국AI안전협회 관계자는 "서울디자인재단 구축 사례는 공공기관이 별도의 시스템 개발 없이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을 통해 검증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신속하게 도입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공시설 하자관리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