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 안심1동, 중학교 등굣길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신기중·율원중 학생·교직원 등 40여 명 참여
“따뜻한 인사부터 시작”…존중·배려하는 교육공동체 조성
대구 동구 안심1동 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대하)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학교와 함께 캠페인에 나섰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16일과 18일 각각 신기중학교와 율원중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추진위원을 비롯해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굣길에서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학생들에게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친구를 존중하고 서로 배려하는 학교문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김대하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친구에게 먼저 따뜻한 인사를 건네고 서로를 배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통해 행복한 안심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정관 안심1동장은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교직원·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