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에서 공급하는 ‘백석시그니처자이’ 아파트가 8월 1일부터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실시했다. 분양가는 계약금 5%로 책정됐으며,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로 운영된다.
해당 단지는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주거 단지다.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28층까지 13개 동, 총 1174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1단지 854가구와 2단지 320가구로 나뉘며, 모든 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부터 115㎡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59㎡ 50가구, 63㎡ 27가구, 74㎡ 196가구, 84㎡ 819가구, 99㎡ 78가구, 115㎡ 4가구가 공급된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으로 지정돼 있어 재당첨 제한,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조건은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에게도 유연한 분양 환경을 제공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는 인근에 한들초, 환서초, 환서중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교들이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백석동과 불당동 학원가 접근성이 뛰어나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대형 유통시설로는 코스트코,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가 가까워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 천안시청,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 등 주요 생활·행정 시설도 인접해 있다.
직주근접 수요도 기대된다. 삼성SDI,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기업 산업단지와 천안 제2·3·4 일반산업단지, 외국인전용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출퇴근이 용이하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번영로, 동서대로, 음봉로 등 주요 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KTX·SRT 천안아산역 접근도 편리하다.
주택 평면은 4~4.5베이 맞통풍 구조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유리난간이 적용돼 쾌적성이 높고, 알파룸, 팬트리,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러한 평면 구성은 가구별 실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사우나, 독서실, 작은도서관,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키즈놀이터, 게스트하우스 등이 포함된다. 101동 최상층에는 천안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계획됐다. 단지 중앙에는 ‘엘리시안가든’이 조성되고 어린이놀이터, 펫가든, 스쿨버스존도 마련돼 주민 편의를 고려했다.
인근에는 백석동행정복지센터와 백석도서관이 들어설 예정이며, 백석5지구 개발에 따라 상업·업무시설과 공원 등 기반시설도 확대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일대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9년 9월로 예정돼 있다.

